공부의 많은 부분은 일단 이해한 후 암기하여 기억에 저장하는 것과 관계가 크다. 기억에 단기저장 후 반복을 통해 장기저장으로 연결되어 시험장까지 기억을 유지해야 한다. 일단 기억을 하려면 다양한 방법을 동원해야 하며, 암기법이라는 이름으로 많은 방법들이 있다. 큰 원리는 사람의 뇌가 잘 기억하는 방식으로 정리하여 암기하는 것이다. 점점 커지거나, 점점 작아지거나, 일정한 규칙성을 가지거나, 이미지로 연결되어야 잘 암기된다. 이를 잘 활용하는사람이 더 좋은 성적을 낼 가능성이 크다. 노삽질 학습법에서는 이러한 부분도 중요한 학습기술로 여긴다.
*아래 동영상 참고