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는 공부잘 하는 학생은 타고난다고 일반적으로 생각한다. 그러나 책 ‘몰입’ 의 저자 황동문 서울대 교수는 누구나 천재가 될 수 있다고 주장한다. (아래 동영상 참고) “능력보다 상황”이 더 중요하다고 주장하는 아주대 김경일 교수는 보통 학생들도 상황을 잘 만들어 주면 올림피아드 수상자보다 더 나은 창의성을 보인다고 한다. (아래 동영상 참고)
노삽질공부법의 기획자도 상황이 본인을 150일만에 서울대 입학이 가능하게 했다고 주장한다. 주어진 상황에서 ‘몰입’을 통해 원하는 결과를 얻은 것이다.